산업통상부는 ’26.10.8.(목) 이집트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한-이집트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북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이집트와 CEP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 이번 조선 협력 MOU는 이집트 정부의 ‘2030 수에즈운하 그린 전략’에 맞추어 친환경 선박 수리, 인력양성, LNG 벙커링 등 친환경 조선 인프라 구축 협력을 본격 추진하는 내용을 담음.
- 한국의 우수한 조선 기술력과 이집트 정부의 조선산업 육성 의지를 결합해 국내 조선기업의 미래 선박 및 특수선 건조, 기자재 수출 등 이집트 시장 진출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북아프리카 국가와는 최초로 CEPA 협상 개시를 선언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거점 확보 및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큰 의미가 있음.
- 산업통상부는 조선 협력 MOU의 구체적 성과 창출과 CEPA 협상 신속 추진을 통해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협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