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6.10.20.(화) 순천만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검출은 겨울철새 도래와 해외 야생조류 AI 검출 증가 상황에서 확인된 것으로, 국내 유입과 확산 위험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함.
- 이에 따라 10.20.부로 전국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 및 전국 지방정부에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가 구축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계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였으며, 검출지역 반경 10km 내 폐사체 수색 등 특별예찰과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함.
- 농림축산식품부는 반경 10km 내 가금 이동통제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순천만 수변 3km 이내는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통제를 강화하고,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 집중소독을 추진함.
- 정부는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및 방역수칙 준수, 농장 내 방역 강화 등 국민과 가금농가에 협조를 요청함.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
<붙임>
1.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지점 현황
2.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AI) 국민 대응수칙
3. 야생동물 농장 내 유입 방지 강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