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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에서의 연금 관련 금융교육에 대한 논의와 해외사례
한국금융연구원
2007.06.01
한국금융연구원은 자료를 통해 OECD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수명연장 및 근로기간 단축으로 은퇴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연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사적연금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연금 관련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OECD는 우리나라, 호주, 일본, 영국, 미국 5개국에 대한 서베이 결과 소비자의 금융 이해도(financial literacy)가 낮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함.

-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은퇴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연금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으나 연금을 공급하기 위한 비용이 증가됨에 따라 연금가입자의 연금에 대한 정보확대와 인식변화가 필요함.

- 또한 많은 국가에서 공적연금 수준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고 연금도 확정급여형(DB)에서 확정기여형(DC)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연금제도의 변화 및 개인의 투자결정에 대한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 최근 OECD가 발표한 회원국 대상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을 포함한 19개국이 연금 및 퇴직에 대비한 저축 관련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국가에서는 정부 및 감독기관이 연금과 관련된 전반적인 이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아울러 노조 및 고용주 등 민간부문에서도 연금플랜과 금융상품의 특징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음.

- 우리나라에서도 개인의 은퇴 후 소득 중 공적연금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DC형 퇴직연금에 대한 금융교육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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