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해외플랜트 수주전망에 따른 기자재 수요가 2015년 6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자재 부분의 국산조달 확대 등 현안과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세계 플랜트시장 규모는 약 1조 6,0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전체 시장에서 국제입찰이 가능한 공개시장 점유율은 40∼45% 수준임.
- 우리나라 해외플랜트 수주액은 2009년 463억 달러로 전년대비 0.2% 증가하였고, 권역별로는 플랜트 주력 시장인 중동에서 대형 석유.가스, 발전 프로젝트 등 에너지분야의 수주가 호조세
- 업체별로 보면, 상위 5개사의 수주액이 293억 4,100만 달러로 전체의 63.4%를 차지하였으며, 상위 10개사 점유율도 86.6%로 큰 비중을 차지함. 따라서 플랜트 기자재 부문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주요 EPC회사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애로요인 해소가 중요
- 향후 우리나라 해외플랜트 수주전망에 따른 기자재 수요도 2010년 290억 달러에 이어 2015년에는 6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규모면에서 볼 때, 플랜트 기자재의 국산조달 확대 등 현안과제 해결은 해당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매우 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