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2011년 예산이 3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1년 예산의 5대 특징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시사점과 과제를 제시하였다.
- 2011년 예산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국방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전년대비 8%이상 늘어날 전망임. 둘째, 저출산.고령화 예산의 급증임 2008년부터 기초노령연금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실시로 고령화 예산은 연평균 48.3% 증가하고 있음. 셋째, 복지예산의 비중이 30%에 근접하며 양적, 질적 효율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 넷째, 재정규율과 건전화 필요성 증대, 다섯째, 내년 성장률을 5% 전제함에 따라 총수입증가율 8.2%와 세수 증가율 10.2%는 너무 낙관적으로 추정되어 있음.
- 위기 이후 지속성잦을 위한 재정여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재정건전화의 달성은 매우 중요하며, 국방, 복지 등 예산의 효율적 활용이 강조되어야 하며, 법적 구속력을 지닌 건전재정목표제를 도입하는 등 재정규율을 더우 강화하고 자본유출입 규제 강화, 적자국채의 발행절차를 까다롭게 하는 등 국가채무 관리가 보다 엄격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