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2012년 한국경제는 내수 경기는 2011년 기조가 유지될 것이나 세계 경기 회복세 약화로 2011년 4.2%에서 4.0%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물가상승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고용회복세 소폭 둔화,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비 증가세는 횡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비투자 증가세도 선진국 경기 부진으로 인한 수출 둔화로 소폭 둔화될 전망임. 건설경기도 가계부채 로 인한 부동산 시장 약세, 사회간접자본 분야 예산 축소로 증가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 대 신흥개도국 수출은 견조한 회복세를 지속할 전망이나 주요 선진국 경기 회복세 약화로 대 선진국 수출은 둔화될 전망임. 수입 의존적 수출구조 등으로 수입 증가율이 수출 증가보다 높아 경상수지 흑자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됨.
-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원화절상 추세 등으로 소비자물가는 3%대 중반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용회복세는 투자 위축 등으로 다소 약화될 것으로 전망됨. 시중금리는 경기 회복세 둔화, 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기준금리 인상은 제약되고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지속 등으로 장기금리는 소폭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