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2012년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결과, 10명중 9명은 원자력에너지를 필요하다고 인식하였으며, 원전 안전 기술도 높고 원전사고가능성도 높지 않은 편으로 인식하고 있었음. 또한, 핵위험이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는 읜경이 53.3%로 나타남.
- 한편, 원전이 필요하지만 보상이 있더라고 거주지역내 시설에는 46.1%가 반대하고 있었으며, 원전건설 확대 의견에는 30.1%만 찬성함. 또한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52.6%로 높게 나타남.
- 원전 폐지를 위해 전기료 인상 관련해서는 전체 국민의 75%는 전기료 인상을 반대하거나 10%까지만 감내할 수 있다고 응답함.
-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각 계층별 맞춤형 원자력에너지 홍보 방안 모색이 필요하며,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적극 활용하여 원전 관련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