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중국내 서비스산업 동향과 우리나라 서비스업의 대중국 투자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중국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 중국정부는 12차 5개년 계획에서 소비중심의 내수확대 전략을 강조하고 있어 서비스산업의 성장이 기대됨. 중국 국내총생산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43%에서 2015년에는 47%로 상승할 전망임.
- 우리나라 서비스업의 대중국 직접투자는 2003~2010년 기간 중 연평균 18.2% 성장하여 제조업의 5.5% 성장에 비해 빠르게 확대됨. 그러나 서비스기업의 중국진출에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 부족뿐만 아니라 외국기업에 대한 명시적, 묵시적 규제로 인해 애로가 존재하고 있음.
- 우리나라 서비스기업의 중국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현지 기업과의 합작투자 전략을 강화하고, 중국 내수시장 및 문화를 파악하는 노력이 중요함. 아울러 중국 서비스시장의 잠재적 규제요소를 파악하여 기업에 제공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도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