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식탁물가 급등가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2월 1.4%의 안정된 기조를 보이나 서민식탁에 주로 사용되어 서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신선식품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크게 상승하고 있음. 특히 개별품목별로 보면 서민식탁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 농축산물의 소매가격이 급격히 상승
- 식탁물가 급등은 상대적으로 서민 가계 부담을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평가됨. 특히 근로조건이 열악한 계층, 노인가구.조손가구 등 취약계층의 경우 식료품 소비지출 비중이 전체 가구 보다 훨씬 높아 식탁물가 상승에 크게 영향
- 식탁물가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신선식품의 계절적 요인에 따른 가격급등을 예방하기 위해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지원, 신선식품 수급안정과 가격변동성 완화 장치 마련, 농축산 생산시스템의 에너지효율화 기술 보급 등 대책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