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향후 4년 동안 초강대국 미국을 이끌 대통령이 ‘예측 불가능한’ 인물이 됨에 따라 각국의 정치와 외교, 경제에 불확실성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 당선에 따른 각국 반응을 정리하였다.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가장 두려워하는 나라는 멕시코임. 당장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높다란 장벽이 들어설 뿐 아니라 미국과의 무역도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망은 대통령 선거 개표 당일 사설에서 “미국 대선은 잘못된 민주주의를 보여준다”고 비판했음. 신화통신은 같은 날 미국 대선에서 미국인 대다수가 권력층과 경제 엘리트 부유층에 반기를 들었다고 평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