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8월 금융시장 브리프를 통해 8월의 금융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9월 금리 및 환율을 전망하였다.
- (8월 동향) 국고채 3년물 금리는 북핵 리스크, 국내 기준금리 인상 기대 등으로 1.8%를 상회했다가 해외 금리 하락세 등의 영향으로 1.76%까지 떨어짐.
- (금리 전망) 8월 지정학적 리스크와 연내 한은 기준금리 인상 기대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한 때 1.83%까지 상승했다가 1.7%대 후반으로 조정. 연내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고, 미국의 금리인상도 지연될 것으로 보여 9월 시장금리는 소폭 하락할 전망. 9월 국고채 3년물 금리가 1.7~1.8%내에서 등락 예상
- (환율 전망)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반등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으로 한때 1,150원선에 근접했으나 1,120원선으로 재하락. 유로존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지연으로 달러화 상승 여지가 있고,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신흥국 통화가치 조정 등으로 환율 반등이 예상. 원/달러 환율은 1,110~1,160원내 등락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