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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출입 물류 전망과 기업의 대응과제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2021.12.16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수출입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2022년 수출입 물류 전망과 기업의 대응과제』를 조사한 결과, 내년 수출입액 대비 물류비 비중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기업의 91.2%는 ‘올해와 비슷(47.8%)하거나 증가(43.4%)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 실제로 글로벌 해운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작년 4월 850선에서 올해 11월 4,560선으로 5.4배 증가했음. 대한상의는 “최근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해외항만·내륙운송 적체가 심화될 경우 운임지수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 내년에도 수출입 물류비 상승이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 감소’(54.3%)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업들은 응답했음. 이어 ‘제품의 가격경쟁력 저하’(16.7%), ‘해외거래처 감소’(11.7%), ‘보관 등 비용 증가’(11.7%) 등으로 나타났음. <‘기타’(2.0%), ‘없음’(2.7%), (‘잘 모름’(1.0%)>

- 수출입 물류난이 정상화되는 시기에 대해서 대부분 기업들은 내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2022년 상반기’는 8.7%, ‘2022년 하반기’는 44.0%, ‘2023년’은 40.7%로 내다봤다. ‘2024년 이후’로 보는 기업은 5.7%에 그쳤음. <‘잘 모름’(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