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이 「주요 글로벌 금융중심지 환경변화와 시사점」을 발표하였다.
- 뉴욕, 런던, 홍콩 등 주요 글로벌 금융중심지들이 코로나와 브렉시트 등을 계기로 집적환경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금융의 디지털화 진전, 높은 세금과 임대료, 재택근무 확산 등으로 기존 금융회사들이 집적할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뉴욕의 금융회사들이 플로리다로 이전하고 런던의 금융회사들도 유럽 주요도시로 분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한편, 홍콩의 경우 2020년 국가보안법의 시행으로 급속한 ‘홍콩 엑소더스’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이러한 환경변화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디지털 금융중심지를 표방하고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새로운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