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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재 패러독스 - LCA 역풍을 우려하는 자동차 경량소재
포스코경영연구원
2022.06.09
포스코경영연구소는 『친환경소재 패러독스 - LCA 역풍을 우려하는 자동차 경량소재』를 발표하였다.

- 차량 운행 과정에 탄소배출이 집중된 내연기관차 시대, 기업들은 연비상승에 도움이 되는 경량소재를 ‘친환경 소재’로 규정하고 홍보해왔음. 하지만 범세계적인 탄소중립 추진체계 하에서 자동차 산업의 환경 규제 방향은 제조단계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대 전환을 모색하고 있음.

- 全 Life Cycle 탄소배출량 중 제조단계에 약 60% 배출량이 집중되는 전기차

- EU 등 주요국은 자동차 탄소 배출량에 따른 LCA 기준의 규제 도입에 대해 검토 중에 있는데, 제조단계 탄소배출량이 많은 경량소재에 불리할 가능성

- 경량소재 기업들은 탄소배출을 저감할 돌파구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접근 방향은 크게 ① 재생에너지 도입, ② 재활용 원료 비중 확대, ③ 혁신공정 개발로 분류

- 산업 차원의 단기적 탄소저감 성과 확보는 쉽지 않을 것이나, 적극적인 구조 변화를 도모하는 상위기업 등을 중심으로 양극화 확대 가능

- 원료소재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소재 및 부품 산업의 구조를 고려하여 가공단계에서의 저탄소 경쟁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철강은 저탄소 소재로서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경량화 솔루션에서도 추가적인 경쟁력 제고 노력이 필요

<목차>
1. 전기차 시대, 환경영향 평가 기준의 진화
2. LCA 역풍을 우려하는 경량소재
3. 주요 경량소재 및 기업의 대응방향
4. 종합 및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