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23년 방일외국인 여행소비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2023년중 방일외국인 여행소비액은 방일외국인수 회복, 1인당 소비액 증가에 힘입어 집계 이후 최고 수준인 5.3조엔을 기록
- 2023년중 방일외국인수(25.1백만명)는 입국규제 완화 등으로 전년대비 529% 증가하면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78.6% 수준까지 회복
- 1인당 소비액은 숙박비를 중심으로 크게 확대(’19년 15.9만엔→ ‘23년 21.2만엔, +33.8%)
- 금년중 방일외국인수와 여행소비는 중국으로부터의 유입에 힘입어 증가세가 이어지겠으나, 증가속도는 전년보다 다소 둔화될 전망(노무라증권)
- 한편 음식·숙박업 인력부족 및 방문지역 편중에 따른 공급제약, 연초 지진 발생에 따른 자연재해 우려 확대 등이 주요 리스크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