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주요국과의 비교를 통한 한국 가계부채 현황과 리스크 분석을 발표하였다.
-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1.3분기 99.2%(고점)에서 24.1분기 92.0%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나, 주요국 중에서는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임.
- 전세계 공통요인(주택구입, 모기지) 이외에 한국 경제의 특이 요인(예: 높은 자영업 비중, 전세제도 등)이 주요국 대비 높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의 원인인 것으로 분석됨.
- 한국의 가계부채 증가에는 특이요인(예: 높은 자영업 비중, 전세제도 등)도 반영되어 있는 만큼, 주요국 대비 총량 비교뿐 아니라 질적 요소를 함께 감안하여 리스크를 평가할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