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최근 돈바스 지역을 둘러싼 러-우 갈등 확대 및 시사점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이슈] 트럼프의 강한 휴전 압박에도 불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협상의 전제조건으로 돈바스 전역 양도를 요구하며 러-우 갈등이 고조
- [배경] 돈바스 지역은 풍부한 광물, 농산물 자원뿐 아니라 교통과 군사적 요충지로 지난 3년여간 지속된 전쟁의 승패를 가늠하는 전략적 가치가 충분한 데 주로 기인
- [시사점] 미국의 휴전 압박에도 불구 러-우 휴전 합의가 지연되거나 연내 합의에 이르더라도 돈바스 지역을 둘러싼 첨예한 이해 충돌로 갈등이 장기화될 전망. 특히, 서방과 러-중 등 진영 대립의 상징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