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중국 부동산 구조조정 장기화의 영향을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중국 부동산 업종에 대한 구조조정이 6년째로 접어들면서 2025년 신규 주택착공 면적은 2020년 대비 1/4 수준으로 줄어들었음. 부동산 구조조정 장기화는 소비와 투자를 둔화시켜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으나, 부동산 개발 기업의 부채구조가 개선되고, 은행의 가계대출 비중이 하락하고, 재정구조 정상화를 촉진하는 등 중국이 직면한 구조적 위험요인을 완화시키는 변화를 낳고 있음. 중국 정부가 부동산 업종의 구조조정 기조를 상당기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탈부동산 전환이 중국의 부진한 가계소비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