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헝가리 오르반 총리 퇴진 이후 유럽 정세를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이슈] 4.12일 헝가리 총선에서 유럽 우파 민족주의의 상징이자 친러 및 친트럼프 행보를 보여온 대표적 인물인 오르반 총리 여당이 대패
- [정치적 상황] 헝가리 정권 교체의 배경으로 경제난, 부패 문제가 지목. 헝가리는 친 EU 정당이 승리했지만 유럽 전반적으로는 EU 회의파, 강경 우파 및 포퓰리즘 정당의 약진이 지속
- [향후 전망] 최근 선거 결과들을 종합해서 보면 EU 확대, 대러 제재 등 중요 안건에 대한 회원국간 결속은 앞으로도 어려울 수 있음을 시사. 그간 헝가리로 인해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아도 됐던 국가들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