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는 성차 과학 및 성차 의약학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기존 의생명 연구를 비롯한 정부 연구개발은 남성 중심으로 설계되어 성별에 따른 생물학적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특정 성별에서만 나타나는 부작용과 치료 효과 격차가 누적되고 있음. 이에 따라 성차 과학과 성차 의약학 관점에서 연구개발과 임상 설계 기준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됨. 이번 토론회에서는 ‘성차 과학 및 성차 의약학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바이오헬스 연구개발에서 성차 과학과 성별 특성 데이터의 중요성을 짚고, 정부 연구개발 법제·데이터·AI 인프라 전반에 성별 변수를 내재화하기 위한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