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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자료
AI·반도체·e모빌리티 중심 베트남 미래기술산업 진출전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6.06.2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AI·반도체·e모빌리티 중심 베트남 미래기술산업 진출전략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베트남 미래기술산업 정책 및 제도 환경
- (제2의 도이머이) ’26.1월 제14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고소득 선진국 진입을 위한 3대 전략적 돌파구(제도개혁·인재개발·인프라 확충) 및 272개 핵심과제 제시
- (미래기술산업 육성) ’24.12월 AI·반도체·5G/6G·클라우드·양자기술 등을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하고 R&D 투자 확대 추진
- (제도·인센티브) 투자지원기금(ISF)을 통해 R&D·인재개발 등 운영비 또는 반도체·AI R&D센터 초기투자비 지원

□ 산업별 시장현황
- (AI) 기존 시스템에 AI를 접목하는 솔루션 통합·맞춤형 구축 수요 중심의 초기 생태계 형성 단계로 금융권 도입이 가장 활발
- (반도체) OSAT(후공정)·설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참여 중이며, Viettel이 베트남 최초 전공정 반도체 Fab 건설 착수
- (e모빌리티) VinFast가 완성차·배터리·충전인프라·모빌리티 서비스까지 수직통합

□ 진출전략 및 리스크
○ 유망 분야
- (AI) GPU 접근 제한 구조로 인한 클라우드 기반 AI 인프라·데이터 플랫폼·기업용 솔루션 수요 확대
- (반도체) OSAT 증설 및 엔지니어 5만 명 양성 계획에 따라 소재·부품·테스트 장비 현지 조달 수요 확대
- (e모빌리티) VinFast의 ‘26년 현지화율 40% 목표로 BMS·충전장비·전장부품·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협력 기회 확대
○ (3대 리스크) 제도·시장·인프라 리스크 사전 점검 필요
- (제도) 데이터 현지화 규제 및 투자법·AI법 시행 초기 단계로 현지 파트너십 및 법무 자문 체계 확보 필요
- (시장) 중국계 저가 경쟁 심화 및 미국 수출규제·관세 압박에 대응한 기술·품질·A/S 차별화 전략 필요
- (인프라) 전력 수요 연 12~15% 증가 속 공급 불안 리스크, DPPA 활용 및 입지 선정 시 전력 안정성 우선 검토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