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은 아시아 5개국의 전기 이륜차 보급 및 정책을 비교하고 공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이 연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을 중심으로 국가별 전기 이륜차의 보급 현황 및 정부 정책을 기술하고, 국가별 비교 분석을 통해 정책적 함의와 공동의 전기 이륜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음. 국제 비교 연구를 위해 아시아에 위치한 국가 중 경제 발전 수준(Per Capita GNI)과 인구 천 명당 이륜자동차 보급 대수를 기준으로 각각 대표성을 나타내는 5개 국가(대만,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를 선정하고, 유형화를 통해 분석 결과를 도출하였음.
- 본 연구는 동아시아교통학회(EASTS, Eastern Asia Society for Transportation Studies) 소속의 연구자를 국가별로 선정하여 공동 연구를 추진하였음. 2장에서는 글로벌 전기 이륜차 시장에 대한 분석과 5개국의 거시 환경을 정리하였음. 3장부터 7장까지는 5개국의 대표 연구자들이 자국의 문헌 조사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자국의 전기 이륜차 정책의 현황, 정부 정책 동향, 법 제도 등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였음. 8장에서는 국가별 자료를 토대로 유형별 비교 연구를 수행하였음.
본 연구에서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매년 발간하는 Global EV Outlook 2025에서 명시한 이륜/삼륜자동차의 정의에 따라서 최고 속도 25km/h 이상인 오토바이, 스쿠터, 모페드 형태의 모터가 달린 이륜형, 삼륜 차량을 전기 이륜차 연구 대상으로 하며, 전기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전동휠, 세그웨이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Devices) 형태는 제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