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근로자의 마음을 중점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7.20(월)부터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이라는 주제로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공단은 2009년부터 상시 300인 미만 근로자에게 15개 분야의 EAP 상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20년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블루(우울, 불안 등), 가족갈등, 외로움, 고립감, 고용불안정을 치유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코너를 마련함.
-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은 근로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내 마음의 상태를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구성한 설문에 대한 자가진단 후, 근로자의 선택에 따라 상담분야를 정하여 최대 7회까지 심리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
- 자가진단은 근로복지넷에서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나, 상담지원은 상시 300인 미만 사업장 소속 근로자에 한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음.
<붙임> 근로복지공단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