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9.14(수) 아시아경제「친환경 그린 수소는 환상」논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논단내용 ① 정부가 세금으로 시장을 만들어놓으면 민간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엉터리 경제논리임.
- 논단내용 ② 개질수소의 경우 수소 1톤 생산시 설비에 따라 20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더라도 수소는 친환경 연료가 아님.
- 논단 내용 ③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기술은 전해질이 포함된 오폐수를 쏟아내는 반(反)환경 기술임.
- 논단 내용 ④ 인화·폭발성이 강한 수소는 안전하지 않고, 수소충전소가 안전하다는 주장도 엉터리
- 논단 내용에 대한 입장 ① 세계 주요국은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해 다양한 수소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전기차 등 신산업도 정부 보조금을 통해 초기 시장 창출에 기여한 사례를 볼 때 정부 지원이 엉터리 경제논리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
- 논단 내용에 대한 입장 ② 수소가 친환경 연료라는 의미는 수소를 연료로 활용시 온실가스 배출이 없다는 의미인데도 개념을 혼동하고 있으며, 개질수소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블루수소는 국제적으로도 저탄소수소로 인정하고 있음, 20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주장은 국제기구의 분석과 배치됨.
- 논단 내용에 대한 입장 ③ 수전해 기술은 알칼라인(ALEC), 고분자전해질(PEMEC), 고온수전해(SOEC) 방식으로 나눌 수 있으며, 알칼라인 수전해는 수소 생산 과정 중에는 전해질의 배출이 없으며, 교체된 전해질은 전량 회수 후 중화되어 정화된 상태로 배출됨.
- 논단 내용에 대한 입장 ④ 수소의 강한 폭발성으로 안전하지 않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며, 수소는 석유화학, 정유, 반도체 등 산업현장에서 수십년간 이미 사용해온 가스로써 안전관리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어 일부사고 사례를 근거로 수소를 안전하지않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논리의 비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