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3.18.(수)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하여 보편적 시청권 보장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 시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6년 6월 개최 예정인 북중미 월드컵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대국민 공개 간담회가 3.20.(수) 오전 10시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임.
- 이는 지난 2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가 유료방송에서만 제공된 데 이어, 월드컵 역시 방송사 간 중계권 협상에 따른 국민 시청권 문제가 제기된 상황임.
- 간담회는 조영신 교수의 발제와 함께 시민단체, 방송미디어통신 전문가, 체육계 관계자, 청년 등이 참여하여 바람직한 월드컵 중계 및 제도개선 방안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임.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국민 미디어 주권 실현과 누구나 주요 스포츠 행사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 각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