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3.30.(월) 해외 불법 마약류 유통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는 3.30.(월)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해외 불법 마약류 유통 차단 실태를 점검하고, 국가 수사 역량의 공백 방지를 위해 강력한 대응을 주문함.
- 이날 합동점검에는 제주경찰청, 제주도청, 제주세관, 제주공항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공항 상황실·국제선 입국세관검색장 현장을 점검하며 마약 반입 차단 시스템을 면밀히 살핌.
- 최근 제주 해안가에서의 케타민 발견과 항공기를 이용한 필로폰 밀반입 등 지역 마약 범죄가 고도화됨에 따라, 해외 마약 차단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
- 행정안전부는 범죄조직이 국가 시스템 개편기의 과도기를 틈타 국내 유통망 확대를 시도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실무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주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