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26.4.27.(월) 건설기계 제조기업 대모엔지니어링㈜을 방문하여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 정부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중동지역 불안 등으로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중동 특화 긴급 물류 바우처’를 신설하고, ’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을 1,000억원 증액하여 현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음.
- 이번 방문에서 점검한 수출지원기반활용 사업은 총 2,502억원 규모로, 4월말 기준 본예산 1,502억원의 약 80%를 집행하였으며, 연말까지 최대 10,900개사를 지원할 계획임.
- 현장에서는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 계약 차질 등으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이 주요 애로로 제기되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특화 긴급 물류 바우처’에 중동 우회 운송비, 반송비용, 지체료 등 신규 지원항목을 신설하였으며, 신청 후 1개월 내 대상 선정을 완료하는 패스트트랙 심사체계를 도입함.
- 정부는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촘촘한 집행으로 수출 경쟁력 약화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장으로 찾아가는 집행점검’을 통해 기업과 국민의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