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6.4.30.(목) 비무장지대 일원을 직접 걸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 「DMZ 평화걷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동 사업은 민통선 이북 및 DMZ 구간을 중심으로 노선을 편성하여 참가자들이 분단의 역사와 DMZ 일원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고 한반도 평화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함.
- 올해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거점별 단기(6박 7일) 및 동서 횡단 장기(12박 13일) 노선으로 구분하여 청년·대학생, 중·고등학생, 외국인, 일반 국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함.
- 참가자들이 평화·공존 전문가 특강, 접경주민과의 대화, 지역 축제 연계, 거리 공연, 사진·소감문 경연 등 다양한 쌍방향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각 구간 완주자에게는 인증서와 기념 메달을 수여함.
- 참가자 안전을 위해 전 구간에 24시간 응급차량과 의료진을 배치하고 실시간 안전 점검으로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임.
- 참가 희망자는 통일부 누리집 또는 사업 운영업체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절차를 거쳐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 안내 예정임.
<붙임>
1. 2026 「DMZ 평화걷기」 포스터
2. 동서 횡단 구간 노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