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6.5.6.(수) 코스피 7000 시대 ‘코리아 프리미엄’ 안착을 위한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2차)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세청은 최근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대주주의 불공정 거래 및 주가조작 등으로 시장의 신뢰와 건전한 재도약에 장애 요인이 남아 있어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 이번 조사는 ① 주가조작, ② 터널링(자산·이익 편취), ③ 불법 리딩방 등 총 31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려 소액주주에게 손해를 전가하거나, 사주일가에 이익·자산을 부당 이전하거나, 금융취약계층의 투자금을 편취한 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짐.
- 세무조사 대상 중 다수의 상장법인은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주식거래가 정지되고 주가가 폭락했으며, 기업가치 훼손, 소액주주 및 투자자 피해, 법인자금 유출 등 다양한 방식의 탈루 행위가 확인됨.
- 국세청은 향후 주식시장 내 불공정 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추가 조사와 관련자 검증 및 범칙행위 확인 시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장기반 조성을 위해 엄정히 대응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