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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식품 ‘맛있는 특허’ 10년간 4.6만건 신청...건강기능식품 ‘대세‘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 식품생물자원심사과
2026.05.10 5p
지식재산처는 ’26.5.10.(일) 최근 10년간 식품분야 특허 출원이 4.6만건에 달하며, 건강기능식품 분야가 출원 비중 및 성장세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최근 10년간(’16~’25년) 식품분야 특허는 총 46,436건이 출원되었으며, 매년 5,000건 이상의 출원이 이뤄지고 있음.

- 건강기능식품은 전체 출원의 17.5%(8,126건)를 차지하며 연평균 14.27%의 증가율로 최대 비중 및 성장세를 보였고, 항산화·면역 증진(2,113건)과 식물성 원료(3,634건), 특히 인삼·홍삼(426건) 관련 출원이 두드러짐.

- 제빵(연평균 5.99%↑, ’16년 237건→’25년 400건) 및 K-소스(연평균 4.82%↑, ’16년 311건→’25년 475건) 분야의 특허도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맞춤형 소스 및 조미기술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 출원인 유형별로는 개인(38.8%) 및 중소기업(33.6%)이 전체의 72.4%를 차지하며, 이는 식품분야가 비교적 접근이 쉽고 일상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출원이 활발하였기 때문임.

- 다출원인 현황에서는 농촌진흥청(569건)과 한국식품연구원(503건) 등 공공기관이 상위를 차지하였고, 대기업 중에는 씨제이제일제당(397건)이 높은 실적을 보였음.

<붙임> 식품분야 특허출원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