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6.5.11.(월) 김진오 부위원장이 이용훈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 이날 예방에서 양측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청년세대의 결혼·출산 인식 변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강화,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세대 간 연대 확대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함.
- 천주교는 나프로임신법 도입 및 나프로임신센터 개소 등 난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년 5월 첫 주를 ‘생명주일’로 지정해 생명존중과 생명윤리 교육·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성당을 중심으로 노인대학, 노인 사목, 독거노인 방문, 세대 간 교류,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세대 연대 강화에 기여함.
- 위원회는 천주교의 생명존중 및 세대 간 연대 활동이 인구위기 대응에 중요한 사회적 기반임을 강조하고,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따라 발족될 인구전략위원회의 인구문제 대응에 천주교를 비롯한 종교계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