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6.5.12.(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의료제품 수급 불안 상황에 대해 관계 부처 및 보건의약단체와 협력하여 현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부는 주사기, 수액백, 약포지, 투약병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산업부 등과 협력하여 원료공급을 최우선 조치하였으며, 5~6월에도 이러한 공급 우선 정책을 유지하고 있음.
- 주사기의 경우 상위 10개 제조사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일평균 16.6% 증가하여 4,593만 개의 재고가 확보되어 있고, 온라인 몰에도 추가 생산물량을 우선 공급하고 있으며, 약포지 및 투약병도 원료 추가 확보를 바탕으로 평시 이상의 생산량을 유지 중임.
- 식약처는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2차 단속결과를 공유하였으며, 복지부는 주사기 과다 구매가 확인된 일부 의료기관에 과다 비축 자제를 요청하고, 현장점검 및 구매물량 환불 등 자율 조치를 실시한 사례를 알림.
- 혈액투석 의원 등 필수 의료기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주사기 공급망 핫라인‘을 가동하고 660개 의료기관에 42만 개 주사기를 우선 공급하였으며, 희귀질환자 등 가정 내 케어 대상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의료물품 구매지원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음.
<붙임> 중동전쟁 대응 제7차 보건의약단체 회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