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5.12.(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행 초반부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 ’26.1월 말 대비 지역 내 가맹점 수가 13.1% 증가하고 2월 지급 시작된 기본소득의 약 85%가 두 달 여 만에 사용되어 지역 내 소비 순환이 촉진됨.
- 미용실, 헬스장 등 지역에 없던 생활 밀착형 업종의 신규 창업이 이루어져 주민 편의성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이어지고 있음.
- 기본소득 도입 이후 청년 창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사업,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협업 사례가 확산되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연결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이 구축되고 있음.
- 농식품부는 청년 서포터즈 파견, 소셜창업 프로젝트 운영, 이동장터 차량비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주민 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정책의 주체로서 농촌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함.
<참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