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영산강 유역의 대규모 수질오염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6.5.14.(목) 전남 나주시 영산강 본류에서 관계기관 합동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산업단지 내 사업장에서 화학물질과 경유가 유출되어 하천을 거쳐 영산강 본류로 확산되고 물고기가 폐사하는 복합 수질오염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함.
- 훈련은 환경오염 재난(수질)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고상황 전파, 위기경보 발령 및 대응조직 구성, 오일펜스 설치 등 초동대응, 오염물질 제거, 수질 분석 및 순찰 등 사고수습 전 과정에 걸쳐 기관별 임무와 협력체계 점검에 중점을 둠.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 지자체, 소방서 등 12여 개 유관기관 약 100명이 참여하고, 현장에는 유류회수장비, 드론, 무인선 등 첨단장비가 동원되어 입체적인 방제역량을 선보임.
- 기후부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방제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환경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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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동 방제훈련 개요
2. 참고사진(2025년 8월 합동방제훈련, 경기도 광주시 팔당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