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13.(수) 「2026년 합성생물학 경진대회」 대학생 부문 최종 심사 결과 2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본 경진대회는 대학(원)생이 합성생물학 기술을 활용해 인류의 에너지·환경·의료·식량 등 난제 해결 아이디어를 연구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임.
- 대학생 부문에는 46개 팀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본선 진출, 약 2개월간 연구 수행 및 발표평가를 거쳐 연구 주제의 독창성, 구현 가능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국과학기술원 ‘SYnMET’팀과 인하대학교 ‘Backyard guardian’팀이 최종 선정됨.
- 선정된 ‘SYnMET’팀은 미생물이 스스로 상태를 인식해 대사를 조절하는 유전자 회로 기반의 바이오제조 기술, ‘Backyard guardian’팀은 식물 위험 신호를 감지하여 해충 및 병원성 곰팡이를 동시에 억제하는 친환경 미생물 방제 기술을 각각 제안함.
- 두 팀에는 후속 연구비와 함께 오는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합성생물학 경진대회(iGEM) 참가를 위한 등록비와 항공료 등이 지원될 예정이며, 대학원생 부문은 현재 20개 팀이 장기·심화 연구를 수행 중이며, 11월 최종 2개 팀을 선정해 ’27년 국제 합성생물학 경진대회 참가 등을 지원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