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6.5.17.(일)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5.18.~5.22., 프랑스) 참석 계획을 밝혔다.
- 우리나라는 육상동물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 구축 및 관리체계 개발 등 그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WOAH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 지정을 적극 추진할 예정임.
- 아프리카마역, 소해면상뇌증, 가성우역, 제주도 구제역 등 4개 가축전염병에 대한 청정국(지역) 지위 재인정과 새우 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 등 수생동물 청정국 지위 추가 획득 추진을 통한 축·수산물 국제 신뢰도 및 동물보건 위상 제고가 기대됨.
- 이미 구축된 동물 질병 진단 표준물질 협력센터의 국제 표준화 필요성 부각 및 표준물질 공여 활성화 논의, 한·중·일 3국 수석수의관 회의(’27년 우리나라 개최)의 일정 및 의제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임.
- 총회에서는 육상·수생동물 위생규약 개정, 주요 가축전염병 대응 국제 협력, 수입위험분석 중요성 강조 등 다수의 현안도 다뤄질 예정임.
<붙임>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총회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