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6.5.17.(일)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프랑스) 참석 계획을 밝혔다.
- 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WOAH 육상동물 분야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 지정, 4개 가축전염병(아프리카마역, 소해면상뇌증, 가성우역, 제주도 구제역) 청정국(지역) 지위 재인정, 7.27. 한·중·일 수석수의관(CVO) 회의 국내 개최 협의, 육상·수생동물 위생규약 개정안 논의 등 추진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임.
- 우리나라는 소, 돼지, 닭 등 육상동물의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 구축 및 적정 사용 모델 개발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로 지정받기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임.
- 아프리카마역, 소해면상뇌증, 가성우역, 제주도 구제역 등 4개 가축전염병 청정국(지역) 지위 재인정과 새우 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 수생동물 청정국 지위 추가 획득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축·수산물 교역 신뢰 및 국가 동물보건 위상 제고 기대됨.
- 제91차 총회에서 승인된 동물 질병 진단 표준물질 협력센터 활성화, 한·중·일 3국 수석수의관 회의 정례화 및 방역·검역 협력 강화, 위생규약 개정 관련 결의안 채택 등 주요 과제를 집중 논의할 계획임.
<붙임>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총회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