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5.19.(화) 글로벌 금융기관 최고위 인사들과 한국 경제·자본시장의 성장 잠재력,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런던에서 열린 「한국 경제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홍콩상하이은행(HSBC) 및 슈로더(Schroders) 대표와 개별 면담을 갖고, 한국의 외환·자본시장 개혁 진전, 인공지능(AI) 및 첨단산업 분야의 경쟁력과 글로벌 금융기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 HSBC와의 면담에서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개혁 과제를 설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관의 참여와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AI 공급망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함.
- 슈로더 대표와의 면담에서는 코스피 상승 등 자본시장 개혁 성과와 구조적 개선에 대해 국제적 신뢰가 높아졌음을 강조하고, AI·첨단산업 분야의 성장 동력 확보 및 글로벌 투자기관의 장기 자본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달함.
- 두 기관 대표는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발전 노력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핵심 구조 개혁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 자본 유입 촉진과 재생에너지·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지속 의지를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