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5.21.(목) 2026년 4월까지 케이(K)-푸드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35.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라면,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등 가공식품과 딸기, 포도, 배 등 신선식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며, 미국, 중국 등 주력시장뿐만 아니라 EU, GCC, 중남미 등 신규 유망시장에서도 수출이 증가함.
- 특히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에도 불구하고 GCC 권역에 37.6% 증가한 수출성과를 달성하였으며, 농식품부는 외부 전문가 확충, 물류 동향 신속 제공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함.
- 수출업계는 항구 우회, 항공 운송 등 다양한 대응으로 공급망을 유지하고, 농식품부는 중동 수출실적을 최우선 순위로 한 수출바우처 추경 사업(72억원)으로 211개사의 물류 부담을 완화하는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함.
- 농림축산식품부는 위기 상황에서도 K-푸드 수출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추경 예산의 신속 집행 등을 통해 수출기업 지원에 힘쓸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