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26.5.26.(화) 우리나라가 제안한 14개 상품 명칭이 제36차 니스 국제상품분류 전문가회의에서 승인되어 ’27년부터 전 세계 상표출원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 니스 국제상품분류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관리하는 국제 상품 및 서비스업 분류체계로,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18건 중 14건이 채택되어 해당 명칭이 96개국 상표 출원 시 사용 가능하게 됨.
- 채택된 명칭은 특정 국가나 기업의 선점을 방지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일반명칭으로 인정받으며, ‘플래시 메모리 칩’, ‘반도체 이미지 센서’ 등 반도체 핵심상품 및 ‘이벤트용 라이트스틱’ 등 K-팝 관련 상품이 포함됨.
- 이 외에도 ‘클린룸용 에어샤워’, ‘애완동물용 건조장치’ 등 새롭게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분야의 상품 명칭도 국제분류에 다수 반영됨.
-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핵심 상품 명칭이 국제분류에 적시 반영될 수 있도록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
<붙임> 한국 제안·채택 명칭(1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