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6.5.28.(목) 지역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범부처 TF회의를 개최했다.
- 6월 부산 지역 아이돌 공연 개최에 앞서 숙박업소의 예약 취소, 고액요금 징수, 게시요금 미준수 등 바가지요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 협력으로 대체 숙박시설 1,300여 개를 확보하고, 추가 시설 지속 확보와 교통편의 증진 방안을 순차적으로 마련함.
- 공연장 인근 숙박시설의 공정 가격 유도와 업계 자정노력, 5.29. 및 6.8.~6.9. 국세청·공정위 등 관계부처 합동 특별 현장점검, 위반행위 시 즉각적인 제재조치와 숙박업 특별기획수사 및 불편신고 접수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함.
- 공정위는 5.29.(금)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발령, 사업자단체금지행위 등 불공정행위 엄중 제재, 신고포상금 지급한도 폐지 및 과징금 최대 10% 지급 등 제도 개정을 6월 내 마무리할 계획임.
- 바가지 안심가격제도(자율요금 사전신고제)의 도입, 가격 미표시·허위표시 및 미준수 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 일방적 예약취소에 대한 배상기준 신설 등을 연내 입법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