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26.6.8.(월) 민간 기념단체 복원 역량 강화를 위한 기록물 복원 교육을 서울시 노무현재단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전직대통령 기념사업 단체가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증가에 따른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복원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실전형 실습과 이론 교육으로 구성됨.
- 특히 서화류와 의복류를 대상으로 한 재난 대응 복원 실습은 처음으로, 침수와 오염 등 현장 피해를 재현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응급복원 꾸러미(키트) 무상 지원을 통해 현장의 빠른 조치와 민간 자립적 보존 역량을 높이고자 함.
- 대통령기록관은 기념사업 단체가 응급조치 실습을 통해 골든타임 내에 기록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제 재난 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함.
- 대통령기록관은 향후에도 전직대통령 관련 기록물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민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참조> 현장 피해 상황을 재현한 기록물의 복원 및 응급 복원 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