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6.24.(수) 최근 화학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고 원인별 안전방안의 현장 적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최근 3년간 사업장에서 354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인명피해가 수반된 사고는 180건으로 법정 안전기준 미준수 등 인적요인 비중이 88.3%였음.
- 인적요인 중에서는 점화원 관리 소홀, 개인보호장구 미착용, 단기노동자 사고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방안 마련을 위해 전국 주요 산업단지 331개사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음.
- 점화원 관리 강화, 개인보호장구 착용 유도, 단기노동자 현장교육 강화 등 관리방안을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점검 항목 신설, 방전패드 지원, 화학안전구역 지정 및 음성안내장치 설치 등 현장중심 대책을 적용할 계획임.
- 고위험 사업장 합동점검 확대, ‘화학안전점검의 날’ 운영, 방전패드·음성안내장치 추가지원은 효과 분석 후 차년도부터 확대 적용 예정임.
<붙임>
1. 인적요인 화학사고 인명피해 저감방안(요약)
2. 화학사고 주요원인·사고사례 및 저감방안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