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록도병원은 ’26.6.26.(금) 소록도 문화유산과 마리안느·마가렛 관련 유물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위한 4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국립소록도병원·국가유산청·(사)마리안느와마가렛·고흥군이 소록도에 축적된 한센인의 삶과 인권의 역사, 그리고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의 헌신이 담긴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마련된 것임.
- 소록도는 한센인 강제격리와 치료, 공동체 형성 및 인권 회복의 역사와 40여 년간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봉사했던 인류애의 현장으로, 관련 유물들은 근현대 의료·인권·사회복지 분야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자료임.
- 국립소록도병원 등 4개 기관은 소록도 문화유산 조사·목록화·학술연구, 보존·관리, 국가유산 지정·등록 및 세계유산 등재 협력,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 국립소록도병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소록도 문화유산과 마리안느·마가렛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조사·연구하고,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등 다양한 보존·활용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
<붙임> 업무협약(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