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6.24.(수) 정부대전청사에서 범정부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 이번 협의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7개 광역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최근 저가 수입품 국산 둔갑 사례 확산에 따른 불공정 행위 대응 및 단속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자리임.
- 기관별로 2026년 상반기 단속 실적과 위험 동향을 공유하고, 소비자 보호에서 나아가 국내 제조업 보호 및 공정시장 질서 확립을 목표로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강화를 논의하였음.
- 협의회에서는 외국산 조명기구 국산 둔갑, 위탁급식업체 식자재 거짓 표시, 외국산 장어 국산 둔갑, 의류 라벨갈이 등 주요 단속 사례와 단속기법, 온라인 단속, 합동단속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음.
- 관세청은 각종 수출입 자료와 산업정보를 활용해 단속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제조업 피해 방지를 위한 원산지 위반 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