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7.10.(금) 국내 최초로 호남 지역의 재생에너지 계통제약을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해소해 나간다고 밝혔다.
- 호남 및 제주 등 재생에너지가 집중된 지역의 배전선로에 ESS를 설치해 2030년까지 약 700MW의 저장장치를 보급하고 재생에너지 1GW를 추가로 전력계통에 조기 접속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 신규 배전망 증설 없이 ESS를 완충장치로 활용하여 계통 수용력을 높여, 건설 비용·시간 및 주민수용성 부담을 줄이고, 하루 5만 가구가 추가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음.
- ESS 기반 집합자원화(VPP) 및 인공지능 운전 최적화를 도입하여 전력망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제고하고, 동시에 차세대 배터리 시장 진입과 산업적·경제적 효과를 도모함.
- 총 9개 통합발전소 사업자가 선정, 32개 배전선로에 128MW(640MWh)의 ESS를 구축해 접속대기 태양광 182.4MW의 추가 연결을 추진함.
- 앞으로 장주기·장수명·화재안전성 등 차세대 배터리 도입과 지역 실증을 강화하고, 산업·경제 기여도 및 고용창출 효과를 평가하여 분산 전력망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임.
<붙임> 협약식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