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6.7.20.(월)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2주년을 맞아 상담 건수가 18,000건을 넘어서는 등 위기임산부에 대한 공적 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 제도 시행일인 2024.7.19.부터 2026.6월 말까지 4,251명의 위기임산부에게 18,088건의 상담이 진행됨.
- 726명에 대한 심층상담 결과, 409명이 원가정 양육을 결정했고, 출생신고 후 입양은 62명, 보호출산 신청은 206명으로 나타남.
- 보호출산제 시행 이후 출생 후 유기된 아동 수는 ’23년 88명에서 ’25년 19명으로 크게 감소하는 등 제도 운영의 성과가 확인됨.
- 보건복지부는 올해 첫 실태조사를 실시해 제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임.
<붙임>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