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은 그 나라의 금융관행에 따라 통화지표를 달리 짜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통화(M1), 총통화(M2), 총유동성(M3)의 세 지표를 이용하고 있다.
? 통화(M1)는 현금과 은행 요구불(당좌·보통예금)예금을 합친 것이고
? 총통화(M2)는 통화(M1)에다 정기예금 정기적금과 같은 저축성예금과 거주자외화예금까지 포함시킨 것이며
? 총유동성(M3)은 총통화(M2)에 보험·투자신탁사를 비롯하여 제2금융권에서 받아들인 예수금 등을 더한 개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총통화(M2)가 다른 통화지표보다 경제성장 물가 등 실물경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경험적 사실에 근거해 M2를 통화관리의 중심지표로 삼고 있다.
- 작전고등학교 교사 정재만 (jeong145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