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북한의 대외무역 추이와 시사점』을 발표하였다.
- 2020년 북한의 대외무역은 UN의 대북제재 지속과 코로나로 인한 국경통제 강화로 전년대비 73.4% 감소한 863백만 달러 기록. 수출은 전년대비 67.9% 감소한 89백만 달러, 수입은 전년대비 73.9% 감소한 774백만 달러, 무역수지는 684백만 달러 적자를 보임.
- 1990년대 사회주의 국가 체제전환과 2000년대 北中교류 확대 및 2017년 UN 대북 제재 등으로 이어지면서 무역 규모 및 구조의 변화를 야기. 대외무역 축소로 생산물 수출 및 원자재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광업, 제조업 중심으로 형성된 북한경제는 한계에 도달
- 향후, 원유 등 에너지 자원 확보, 노후 공장설비 개보수용 생산재 도입 등을 위한 대외무역 회복 방법을 우선적으로 모색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