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은 국제 RE100 동향과 단기 전망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RE100은 기업이 전력소비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자발적인 캠페인으로, 2024년 7월 기준 메타, 구글, 애플 스타벅스, 삼성, 현대, LG 등 433개 글로벌 기업이 가입함.
- 2022년 기준 RE100 회원사의 전력소비량은 481TWh로, 이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50% 수준임.
- BNEF는 2030년 RE100 회원사의 전력 수요를 650TWh로 전망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은 76.8%인 499TWh로 전망함.
- RE100 회원사의 재생에너지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2025년까지 95TWh, 2030년까지 301TWh의 추가 전력이 필요함.
- 2023년 약 450개 기업은 46GW 규모의 태양광·풍력 PPA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였고, 가장 큰 시장은 미국(17.3GW), 두 번째로 큰 시장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유럽(15.4GW)임.
- 아시아에서는 RE100 조달 수단으로 PPA보다 비PPA(인증서 등)를 주로 활용